[알립니다] 독일 폭스바겐 자동차테마파크·글로벌 강소기업 탐방

입력2014.10.24 07:00 수정2014.10.24 07:00 지면B7

한국경제신문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추진하는 자동차테마파크 벤치마킹 대상인 폭스바겐의 ‘아우토슈타트(자동차도시)’를 방문, 현지의 인프라와 콘텐츠 현황, 마케팅 효과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더불어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에 오른 독일 강소기업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이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을 배우고 한국형 강소기업 육성 방안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일정 : 2014년 11월16일(일)~11월22일(토) /5박7일
●방문기업 : 폭스바겐 본사-공장-자동차 테마파크, 자동차 마이스터 교육센터, 카처(Krcher GmbH), 라미(LAMY), 페스토(FESTO), 밀레(Miele), 촐페어라인(Zollverein) 등
●참가대상 : 자동차 테마파크에 관심 있는 자동차 및 건설 관련 기업 임직원, 중소-중견기업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 중소기업 진흥업무 관계자
●인원 : 25명(접수순 마감)
●마감 : 2014년 10월31일(금)
●참가비 : 580만원(VAT 포함)
●기타 : 국적기 이용, 4성급 비즈니스호텔 1인1실, 장거리는 독일고속열차 ICE 1등석 이용, 1일1식 한식 참가문의 : (02)360-4880, choiseoji@hankyung.com,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주최 :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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