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콩코드 네오" 대구 베이비 & 키즈페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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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콩코드(CONCORD)가 2014년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제15회 대구 베이비 & 키즈페어” 에 참가해 독일 CONCORD 사의 디럭스형 유모차 '2014 네오 (Neo)'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네오'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독일 특유의 안전성과 실용성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네오’ 유모차는 신생아의 뇌 흔들림 등 지면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4바퀴 모두 EVA소재의 타이어와 충격완충 장치인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뒷바퀴의 Y자 프레임에 적용된 충격완충 장치인 멀티링크식 서스펜션은 유모차 진행방향의 지면 흐름에 맞춰 탁월한 충격흡수 기능을 제공하며 날렵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Y자 형태의 프레임은 안정적인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보다 안정된 주행과 핸들링을 구현한다.
더불어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 높은 시트 포지션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캐노피(차양막), 양대면 기능, 내장형 풋머프, 이중 잠금 장치로 안전성을 높인 핸드브레이크, 콤팩트한 폴딩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문수입업체인 (주)콩코드코리아는 박람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콩코드사의 유모차를 사용하는 고객이 부스 방문 시 자체 제작한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는 콤비 보행기 경주대회, 혜림원 미혼모돕기 경매, 맘스스토리 산모교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며 한국경제 LIVE채널(live.hankyung.com)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네오'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독일 특유의 안전성과 실용성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네오’ 유모차는 신생아의 뇌 흔들림 등 지면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4바퀴 모두 EVA소재의 타이어와 충격완충 장치인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뒷바퀴의 Y자 프레임에 적용된 충격완충 장치인 멀티링크식 서스펜션은 유모차 진행방향의 지면 흐름에 맞춰 탁월한 충격흡수 기능을 제공하며 날렵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Y자 형태의 프레임은 안정적인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보다 안정된 주행과 핸들링을 구현한다.
더불어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 높은 시트 포지션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캐노피(차양막), 양대면 기능, 내장형 풋머프, 이중 잠금 장치로 안전성을 높인 핸드브레이크, 콤팩트한 폴딩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문수입업체인 (주)콩코드코리아는 박람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콩코드사의 유모차를 사용하는 고객이 부스 방문 시 자체 제작한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는 콤비 보행기 경주대회, 혜림원 미혼모돕기 경매, 맘스스토리 산모교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며 한국경제 LIVE채널(live.hankyung.com)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