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올해 정부지원금을 받은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시간당 평균임금이 약 8천340원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이같이 밝히고 이는 최저임금(5천210원)의 160%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또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사업수행기간이 지난 2011년부터로 짧아 현재는 근속시간이 짧게 나타나고 있지만 수행기간이 길어지면 평균 근속기간도 길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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