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23일 본점이 서울시 종로구에서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가원농공길 95로 이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농지개량 합병에 따른 수로관 영업을 위해 본점을 이전하고, 유통사업 등 다른 사업부의 연락망을 위해 서울에는 지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