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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다시 살아나나] `미분양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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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처럼 세종시의 신규 분양 열기가 뜨거워 지면서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해소되고 있습니다.

    국승한 기자입니다.



    <기자> 세종시 신규 분양이 활기를 띄면서 기존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으로 신규 주택구입 수요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데다, 세종시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신규 분양이 펼쳐지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입니다.



    <인터뷰> 건설업체 관계자

    "세종 2-2생활권에 메이져급 아파트들이 들어오면서 관심이 많아졌고, 기존 미분양 물량들이 시장 분위기를 타고 모두 다 해소되어 미분양 물량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상반기만 해도 공급과잉으로 새 아파트 소화율이 미진했던 세종시에선 8월에만 미분양 물량이 33.3%나 감소했습니다.



    더구나 세종시 2-2생활권의 신규 분양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대기 수요자들이 기존 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보여 인근 단지의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올 연초부터 공급 과잉으로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세종시 아파트 거래 가격도 이 달 들어 반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 변동이 적고,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세종시의 경우 수요보다 공급 물량이 많기 때문에 입지 조건이나 분양가 등을 따져본 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도 조언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국승한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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