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사장, 홀몸노인에 건강차 봉사 입력2014.10.23 21:10 수정2014.10.24 03:2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SDI는 경기 기흥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환절기 감기예방 효과가 큰 건강차를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상진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22일 임직원들과 함께 기흥 본사 식당에서 모과와 생강, 대추를 넣은 건강차를 만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15억 들인 잔디 운동장인데…한밤중 드리프트 '경악' 15억원을 들여 조성한 학교 운동장에 몰래 차를 타고 들어와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드리프트 주행을 한 운전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된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2분께 충주시 호암동 ... 3 "'尹 탄핵' 배지 달고 일했다고 협박"…마트노조 고발장 제출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배지를 달고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신상공개 등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마트노조는 4일 서울 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