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서울에 한국 대표부 입력2014.10.23 21:06 수정2014.10.24 03:2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한국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교역 및 투자관계를 확대하고 보다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에 한국 대표부 사무소를 열었다. 한국 주재 빅토리아주 참사관으로는 패트릭 스트링어 전 주중 참사관(사진)이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사] iM증권 2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3 취준생들 "찬밥 더운밥 안 가려…연봉 3300만원은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