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한국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교역 및 투자관계를 확대하고 보다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에 한국 대표부 사무소를 열었다. 한국 주재 빅토리아주 참사관으로는 패트릭 스트링어 전 주중 참사관(사진)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