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3일 중국 쑤저우에서 멀티미디어 기기와 칠판, 피아노를 완핑학교 분교에 기증하고 이 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름다운 교실은 교육여건이 열악한 중국 내 학교에 교육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