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에 유럽풍 레스토랑 ‘빌라드 샬롯’을 열었다. 빌라드 샬롯은 직접 만든 생면 파스타, 화덕피자, 스페셜티 원두커피, 벨기에 수제 초콜릿, 유기농 빵 등 식사와 디저트 메뉴 100종을 판매하는 유럽식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롯데리아는 유럽 저택 느낌으로 꾸며 20~30대 여성을 공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