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대형 빅불버거 만들고 소비자시식회 열어 입력2014.10.23 17:58 수정2014.10.23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종각역 매장에서 새롭게 출시한 창립 35주년 기념 '원조 빅불'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리아의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 서울 종로구 종각역 매장 앞에 자리 잡은 지름 75cm 크기의 대형 빅불버거가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고객들의 시식회가 진행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립 준비 청년에 보금자리…15번째 '삼성희망디딤돌' 시설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청소년에게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센터가 충북 청주에 15번째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은 2016년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희망... 2 신라호텔, '미식 수도' 파리에 한식 소개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외무부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5’(사진) 공식 행사에서 세계 유명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선보였다고 26일 발표했다.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 3 기업銀, 'IBK예술路' 2호 개막식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IBK예술로(路) 2호’를 완공하고 개막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하명은 작가와 손잡고 경기 안산 반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