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수·연수 GS가 형제, GS주식 35만주 사고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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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이 최근 5차례에 걸쳐 GS 보통주 34만56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의 보유 주식은 종전 249만8773주에서 215만8213주(2.28%)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허 회장의 동생인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은 GS 보통주 34만560주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보유 주식은 187만3156주에서 221만3716주(2.34%)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로써 허 회장의 보유 주식은 종전 249만8773주에서 215만8213주(2.28%)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허 회장의 동생인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은 GS 보통주 34만560주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보유 주식은 187만3156주에서 221만3716주(2.34%)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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