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시된 '창조1호 서비스'는 초단기 거래를 지양하고 종목의 편입과 편출 문자를 투자자에게 보내 종목선정과 투자시기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서비스 개발자인 김종민 온라인영업팀장은 "2%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투자수단으로 자산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료체험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SMART K',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에서 신청하면 자동으로 2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provest.com)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전화(1544-0900) 또는 온라인영업팀(02-3771-94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