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한국서부발전과 302억원 규모의 '태안 제1-8호기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용역 및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