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4일 오후 3시부터 이들 제품의 예약가입을 받은 결과 1분만에 1만명의 고객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아이폰 운영 노하우를 가진 KT에 대한 고객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도 이날 예약가입 페이지 방문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되는 등 고객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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