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은 의류업체 데코앤이 주식 206만주를 오는 12월31일 처분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차익 실현에 따른 것으로, 총 처분 예정 금액은 24억9260만원.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