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중·미관계 변화' 학술회의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총장 겸 원장 정세현·사진)은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중·미 관계의 변화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미국과 중국 학자들이 자국의 대외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의 선택을 두고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