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서울패션위크①] 모델 출신 배우들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 '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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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2015 S/S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차승원, '범접할 수 없는 모델 포스'
▶안재현, '느낌 충만 캣워크'
▶이성경, '런웨이로 돌아와 당당하게'
▶남주혁, '女心 완벽하게 사로 잡는 우월한 외모'
이번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 출신의 배우 차승원과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안재현, 남주혁, 이성경이 런웨이에 올라 우월한 워킹을 선보였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이상봉, 지춘희,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번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 출신의 배우 차승원과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안재현, 남주혁, 이성경이 런웨이에 올라 우월한 워킹을 선보였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이상봉, 지춘희,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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