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프·네베스 막판 유세…27일 브라질 대선 승자는 입력2014.10.26 22:33 수정2014.10.27 03: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노동당 후보(왼쪽)와 아에시오 네베스 브라질사회민주당 후보(오른쪽)가 선거 격전지인 포르투알레그레시와 상조앙델레이시를 방문해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7시(현지시간 26일 오후 8시) 종료돼 오전 중 승자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포르투알레그레·상조앙델레이·AFP·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한 파월…"서두를 필요 없다" [Fed 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2 Fed, 금리 동결…"경제활동 견고한 속도로 확장 중"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3 머스크 소원 들어준 트럼프…'미성년자 성전환' 지원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