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콘셉트카로 본 미래 자동차 … 친환경·고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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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콘셉트카들은 친환경과 고연비를 내세웠다. 콘셉트카들은 자율 주행·경량화·인포테인먼트 등의 특징을 담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친환경을 고려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개발중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는 외부 전원으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전기 차와 달리 충전을 통해 장거리를 달릴 수 있다.
'1리터 차'로 불리는 르노삼성의 콘셉트카 '이오랩'은 연비를 대폭 높인 자동차다. 1리터로 약 100km 운행 가능하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친환경을 고려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개발중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는 외부 전원으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전기 차와 달리 충전을 통해 장거리를 달릴 수 있다.
'1리터 차'로 불리는 르노삼성의 콘셉트카 '이오랩'은 연비를 대폭 높인 자동차다. 1리터로 약 100km 운행 가능하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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