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업종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연초 백열전구 사용 중단에 따라 기대감을 모았던 LED주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기업의 LED 공세에 밀려 연일 급락을 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2위였던 서울반도체는 24일 19,050으로 9.5% 하락 마감하면서 시총 1조 사수도 위태롭다. 루멘스, LG이노텍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전문가들은 중국 LED 공급망 재고 조정으로 하반기 수요 둔화가 우려되는데다 높은 휘도가 요구돼 수익성이 좋았던 태블릿PC BLU용 LED 매출마저 전방산업 둔화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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