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미드컷 스니커즈 'Bx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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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디자인의 미드컷 스니커즈 ‘BxW’를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80~90년대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가을·겨울 시즌을 고려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상품명인 'BxW'는 독일어로 '뒷면을 보라(BITTE WENDEN)'는 뜻으로 뒷모습까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로 출시됐고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제품은 80~90년대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가을·겨울 시즌을 고려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상품명인 'BxW'는 독일어로 '뒷면을 보라(BITTE WENDEN)'는 뜻으로 뒷모습까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로 출시됐고 가격은 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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