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프랑스식 디저트 '타르트' 8종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리바게뜨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타르트' 8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타르트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만든 반죽을 동그란 접시 모양의 틀에 담아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운 프랑스식 디저트다.
이번에 선보인 타르트는 '블루베리·가나슈·사과·넛츠 소보로' 등 작은 크기 4종과 '밤·초코·티라미스·딸기레어치즈' 등 큰 크기 4종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타르트 8종 출시를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일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타르트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만든 반죽을 동그란 접시 모양의 틀에 담아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운 프랑스식 디저트다.
이번에 선보인 타르트는 '블루베리·가나슈·사과·넛츠 소보로' 등 작은 크기 4종과 '밤·초코·티라미스·딸기레어치즈' 등 큰 크기 4종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타르트 8종 출시를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일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