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선아, '돋보이는 붉은 치마'
[진연수 기자] 배우 정선아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만석, 김무열, 정선아, 고창석, 강홍석, 윤소호, 최유하, 심재현, 이예은 등이 출연하는 '킹키부츠'는 한국이 만든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와 신디로퍼의 어깨를 들썩이는 팝과 디스코 음악, 화려한 의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15년 2월 22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