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논산서 '클래식 칸타빌레'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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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민영진)는 다음달 15일 저녁 7시 상상마당 논산에서 '맛있는 공연―피아니스트 박종훈의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칸타빌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연은 케이블TV 드라마 '밀회'에서 조인서 교수 역할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박종훈 씨가 맡아 진행한다. 반도네온(bandoneon) 연주자 '진선'과 신성 첼리스트 '예슬'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맛있는 공연은 KT&G상상마당이 기획하고 주관하는 문화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형 토크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KT&G상상마당 논산 홈페이지(nonsan.sangsangmadang.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1명이 최대 동반 5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공연은 케이블TV 드라마 '밀회'에서 조인서 교수 역할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박종훈 씨가 맡아 진행한다. 반도네온(bandoneon) 연주자 '진선'과 신성 첼리스트 '예슬'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맛있는 공연은 KT&G상상마당이 기획하고 주관하는 문화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형 토크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KT&G상상마당 논산 홈페이지(nonsan.sangsangmadang.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1명이 최대 동반 5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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