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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메트로, 안전·고객접점 등 `현장 강화`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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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메트로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부서를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체 조직은 4본부 3단에서 5본부로 슬림화하되 기존 안전관리단을 안전관리본부로 격상하고, 지하철 운영시스템 10대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안전조사처를 신설해 안전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고객 접점부서인 서비스센터는 기존 8개 센터에서 15개 센터로 확대하고 시설·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 기술사업소는 기능별로 전문화했다.



    안전과 현장 조직을 강화하는 대신 본사 조직은 기능을 통합해 중장기 경영전략을 세우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도록 개편했다.

    기획·사업조정 업무를 합쳐 기획전략처로 통합하고, 철도사업과 역세권개발 등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미래사업처를 신설했다.

    또 운임정책·수송전략연구 등 R&D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연구원을 새로 만들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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