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뉴트로지나는 훼이셜 클렌저, 포어 스크럽,메이크업 리무버 등 내추럴스 퓨리파잉 클렌저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버드나무 껍질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모공 디톡스 클렌징 콘셉트 제품이다. 가격은 1만3900~1만49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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