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이탈리아 男과 밀착 스킨십…'손이 어디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고은 몸매
배우 한고은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와 동안 외모로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의 달콤한 데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한고은의 자태에 마띠아는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마띠아는 한고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내가 마사지 해줄까?”라고 조심스레 제안하며 어깨를 주물렀다. 마띠아는 행복한 듯 싱글벙글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고은이 지난 13일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진행자로 참석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날 한고은은 블랙 롱 드레스로 적당한 노출과 몸매 라인을 부각시켜며 일명 '후배 모델 기죽이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고은 몸매, 철저한 관리의 결과겠지", "한고은 몸매, 나이를 모르겠어", "한고은 진짜 이쁘다", "한고은 관리 어떻게 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한고은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와 동안 외모로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의 달콤한 데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한고은의 자태에 마띠아는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마띠아는 한고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내가 마사지 해줄까?”라고 조심스레 제안하며 어깨를 주물렀다. 마띠아는 행복한 듯 싱글벙글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고은이 지난 13일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진행자로 참석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날 한고은은 블랙 롱 드레스로 적당한 노출과 몸매 라인을 부각시켜며 일명 '후배 모델 기죽이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고은 몸매, 철저한 관리의 결과겠지", "한고은 몸매, 나이를 모르겠어", "한고은 진짜 이쁘다", "한고은 관리 어떻게 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