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주호영 의원 '자유경제입법상' 입력2014.10.27 21:04 수정2014.10.28 03: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인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은 올해 ‘자유경제입법상’ 수상자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대구 수성갑·왼쪽)과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 을·오른쪽)을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상은 시장친화적 입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에게 준다. 시상식은 28일 자유경제원이 주최하는 ‘2014 자유의 밤’ 행사 때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케어'에 26조 쓰는 동안…필수의료 위기는 더 심해져 이른바 '문재인케어'로 인해 5년 간 추가로 들어간 건강보험 재정이 26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과잉 진료'란 지적을 받은 자기공명영상(MRI)등 문재인케어로... 2 타이레놀 위험한 상황은?…약사가 추천한 추석연휴 가정상비약 연휴 기간 '의료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한 약사가 가정 내 비치해두면 좋은 상비약을 소개했다.대학병원 약사 출신으로 '노후를 위한 병원... 3 '1000만 관중' 한국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는 2억5000만명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한국프로야구를 중계로 지켜본 누적 시청자는 2억5000만명으로 집계됐다.KBO리그는 지난 15일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 7만7084명이 입장해 누적 1002만758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