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의료기술 배워라…”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 참가자들, JK 성형외과 방문
[라이프팀] 제 32차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JK 성형외과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살펴보는 메디컬 투어를 진행했다.

세계내과학회는 1948년 스위스 바젤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있는 내과 관련 학회들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적 지식과 내과학의 통일성을 홍보하고 회원국 내과 전문의들의 국제적 학문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회원국을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내과 학술대회는 전 세계 내과 전문의 및 의료 종사자 등의 학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가장 크고 학문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손꼽힌다.

10월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32차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에는 70개국 6,0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총 9개 내과분과전문의 연수교육과 함께 홍보관 운영, 우수 의료기관 투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폴란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의료진들이 참가한 메디컬 투어(Medi-tour)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메디컬 투어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및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병원을 직접 찾아가 선진의료시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세계내과 학술대회 메디컬 투어에 참석한 의료진은 JK 성형외과를 찾아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살폈다. JK 성형외과는 이번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한국 의료를 널리 알리고 있는 곳이다. 중국, 사우디, UAE, 중동, 말레이시아, 싱가폴, 러시아/CIS 국가, 미국, 일본 등 해외 정부고위관계자 및 의료진들의 의사연수, 수술참관 및 메디컬 투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언론에 다수 출연해 한국의 선진 의료 서비스를 알리는 대표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홍콩 NOW TV, 베트남 하노이TV, 일본 NTV, 미국 국영방송인 ABC방송사, 프랑스 AFC방송사 등 수 많은 언론이 방문을 찾아와 취재를 진행했다.
“선진 의료기술 배워라…”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 참가자들, JK 성형외과 방문
한국의 수많은 병원 중 해외언론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외 학술 발표회에서 초청을 받을 정도로 발전한 선진의술 덕분이다. 12명의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은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위해 최신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그러다보니 외국의 의사들도 선진의술을 배우고자 의료연수를 요청할 정도다.

여기에 품격 있는 고객 중심적 의료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객중심, 투명성, 정도경영을 모토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리무진 서비스, 수술 후 맞춤형 관리, 1:1 전담 코디네이터 시스템 등을 구축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그 결과 2012년 의료업계 최초로 고객 중심적 경영활동에 앞장서며 1회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이래 2014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 재인증을 받는 등 꾸준히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일반 의원급 의료시설을 넘어선 다양한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통합 수술실, 데이 수술 센터(Day Surgery Center), 집중치료실, 에어샤워, 먼지흡착기(Vacuum Mat)와 같은 무균 시스템 등 ‘퍼펙트 세이프티 시스템(Perfect Safety System)’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별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2명이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진행하며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강남구 내 안정장비를 갖춘 1%의 성형외과라는 평을 얻고 있다. 개원 이래 17년 동안 단 1건의 의료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던 배경에는 수술 전 검사와 수술 및 수술 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최첨단 시스템이 있었다.

또한 국내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놀라운 발전을 이룬 것은 물론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001호’ 인증을 받으며 외국인 의료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사진출처: JK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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