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수출기업협의회 창립 입력2014.10.27 21:55 수정2014.10.28 00:5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27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수출유관기관장 및 수출기업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수출기업협의회’를 창립했다.초대 회장은 신철수 에나인더스트리 대표, 수석 부회장은 배영일 현우정밀 대표가 맡았다. 협의회는 지난해 5월 필요성을 인식한 지역 수출기업들의 자발적 모임을 계기로 만들어지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다혜, 서울서도 '불법 숙박업' 의혹…영등포구청 조사 착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제주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에서도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할 구청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22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구청 측은 이날 오후 4시... 2 경찰, 민간인 미행·경찰 접대 혐의 국정원 직원 불송치 민간인 사찰 의혹을 받는 국가정보원 직원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국정원 직원 이모 씨의 국가정보원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 3 경북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지원시설 준공 경상북도는 22일 영주시 장수면 하이테크 베어링 기술센터에서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지원시설 준공식을 열었다.제조지원시설은 고기능·고성능 베어링의 설계·해석부터 제조까지 지원하는 연구시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