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6514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5507억원으로 25.61% 늘었고, 영업이익은 8329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9.68%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