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최정환 광장 변호사, 세계변호사회 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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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의 최정환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사진)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변호사회(IBA) 이사로 선출됐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IBA 총회에서 5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치열한 선거운동이 벌어졌으며 최 변호사는 일본변호사협회 후보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최 변호사는 기업 자문과 지식재산권 전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변호사회 부회장, 미국변호사회 아시아태평양위 원회 위원장, 세계한인변호사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IBA 총회에서 5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치열한 선거운동이 벌어졌으며 최 변호사는 일본변호사협회 후보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최 변호사는 기업 자문과 지식재산권 전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변호사회 부회장, 미국변호사회 아시아태평양위 원회 위원장, 세계한인변호사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