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만난 朴대통령 입력2014.10.28 21:50 수정2014.10.28 21: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청와대로 초청, 환담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이 여사 초청은 지난 26일 이 여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5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 추모 화환을 보낸 데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뤄졌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대통령실·안가 압수수색 재시도…CCTV·계엄 문건 확보 시도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대통령실과 삼청동 안전가옥(안가)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특별수사단 수사관은 20일 오후 1시 35분께 삼청동 안가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 안... 2 [속보] 경찰, 삼청동 안전가옥 압수수색 시도…"CCTV 확보" [속보] 경찰, 삼청동 안전가옥 압수수색 시도…"CCTV 확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계엄 관련 문건 확보 시도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계엄 관련 문건 확보 시도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