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사람 문 개 - Shepherd Bites a Man
The veterinary office mails out reminders when pets are due to vaccinations. One day a German shepherd arrived for his annual rabies shot and veterinarians were required by state law to ask his owner if the dog had bitten anyone in the past ten days. “Oh yes, in fact that’s why we’re here,” the woman replied. Surprised, the veterinarian told her he assumed they’d come in because of the reminder mail. “We did,” she explained. “He bit the mail carrier who was delivering your mail.”

그 수의사는 애완동물에게 예방접종을 해야 할 때가 되면 이를 알리는 편지를 고객에게 보낸다. 하루는 셰퍼드 한 마리가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왔는데 수의사는 주법에 따라 지난 열흘 동안 그 개가 사람을 문 일이 없는지 확인해야 했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데리고 온 거예요”라고 여자가 대답했다. 수의사는 놀라면서 주사를 맞히라는 우편물을 받고 오게 된 거겠거니 생각했다고 말했다. “맞습니다. 그 우편물을 가지고 온 우체부를 물었지 뭡니까.” 여자의 설명이었다.

*veterinarian:수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