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 심포지엄' 입력2014.10.28 21:05 수정2014.10.29 03:17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 1단계 준공을 앞두고 2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최로 ‘방사성폐기물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핀란드 방사성폐기물 처리 기업 SNR의 안티 이코넨 부장(오른쪽부터), 앤드루 오렐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국장,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내란 수괴 혐의" 尹 구속 기소 2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 3 설연휴 파주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가해 추정 남성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