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 1단계 준공을 앞두고 2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최로 ‘방사성폐기물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핀란드 방사성폐기물 처리 기업 SNR의 안티 이코넨 부장(오른쪽부터), 앤드루 오렐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국장,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