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광토건, 재매각 유찰 소식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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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재매각을 위해 추진한 인수합병(M&A) 입찰에서 유찰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28일 오전 9시4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1020원(15.00%) 내린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마감했으나 응찰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남광토건은 2012년 12월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은 후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를 추진했으나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8일 오전 9시4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1020원(15.00%) 내린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마감했으나 응찰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남광토건은 2012년 12월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은 후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를 추진했으나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