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이민영 총지배인 취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새 총지배인으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민영 클러스터 총지배인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이 신임 총지배인은 서울 시내 총 세 곳의 메리어트 브랜드를 총괄하게 됐다.

이 총지배인은 36세에 최연소 이사를 거쳐 전 세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그룹의 첫 한국 태생 클러스터 총지배인에 오른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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