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는 중국 최대 LCD 제조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에 94억9585만원 규모의 LCD패널 이송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8.8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