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33억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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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는 중국기업 CSOT(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33억42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5.2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