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는 배우 이영애와 페이스 롤러 '리파'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테크는 "이영애씨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와 40대에도 여전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 리파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리파는 일본 미용기업 MTG사가 제작한 미세전류가 흐르는 백금 페이스 롤러다. 얼굴이 작아지고 피부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및 붓기 완화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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