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인 bhc(대표 박현종)는 한우전문점 창고43의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점심특선으로 ‘한우궁중육개장’과 ‘용대리황태해장국’이다. 이번 신메뉴는 명동점을 시작으로 전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bhc눈 창고43 매장이 위치한 여의도와 명동 지역에 직장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 점심 메뉴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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