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30일 브라질 진출 글로벌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과 유지 보수를 위한 현지 법인(Ringnet Brasil Sistemas Corporativos LTDA)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금액은 6200여만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