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 파라는 오는 31일 서울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핼러윈데이를 맞아 파티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파라는 CJ ONE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클럽 뱅가드 무료 입장권(1인 동반)을 제공한다. 또한 할로윈 파티를 찾는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실시, 15만원 상당의 브랜드 제품 250세트를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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