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야구장서 팝업스토어 열어…O2O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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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기간 야구장 현장에서 'G마켓 홈런특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매장에서는 경기 관람 시 필요한 응원용품과 셀카봉, 무릎담요 등의 상품을 현장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즉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경기장 내 설치된 G마켓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뒤 스마트폰을 NFC 리더기에 태그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로 연결되는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이 새 쇼핑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포스트시즌 티켓 단독 예매를 기념해 야구장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해당 매장에서는 경기 관람 시 필요한 응원용품과 셀카봉, 무릎담요 등의 상품을 현장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즉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경기장 내 설치된 G마켓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뒤 스마트폰을 NFC 리더기에 태그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로 연결되는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이 새 쇼핑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포스트시즌 티켓 단독 예매를 기념해 야구장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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