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113억 규모 신소재공장 신축공사 계약 체결 입력2014.10.31 09:45 수정2014.10.31 09: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화공영은 31일 한미정밀화학과 112억7600만원 규모의 신소재공장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3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