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는 31일 양사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 케이티하이텔 주식 60만7511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7억2643만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3.59% 수준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3.40%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