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매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굳이 중고차 시장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중고차 시세를 파악하기가 쉽다.





그러나 중고차 거래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허위매물이나 사고사실을 숨기고 사고차량을 판매하는 등의 중고차 구매 피해 사례 또한 속출하고 있어 상당한 주의가 요망된다.

중고차 구입시 무사고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 분별해내기가 여간 쉽지않다. 믿을수 있는 업체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적으로 전단지, 현수막, 스팸문자 등으로 전액할부, 신용불량자가능 등으로 홍보하는 업체는 주의가 요망된다.

수원중고차매매 전문 ‘정원카’는 판매에만 급급하지 않고 중고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면서 각 기관에서 믿을 수 있는 모범업체로 선정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직접 카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는 정원카는 중고차 매물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차량진단스캐너` 시스템으로 중고차 매물의 상태 진단 이후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완벽하게 수리 후 출고하여 A/S 소지가 적다.

또한 A/S가 없어 중고차 구입 후 분쟁이 많이 생기는 중고차 시장에서 유일하게 1년에 2만Km까지 보증해주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판매한 중고차에 책임의식을 갖는 정원카는 말 많은 중고차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단지로 떠올랐다.

수원중고차 정원카 박시우대표는 “카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타 중고차매매 업체보다 조금 더 넉넉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차량 구입 금액 이외에 중고차이기 때문에 꼭 발생되는 오일 교환 비용과 소모성부속품 교환비용 등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오일 쿠폰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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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고차매매 정원카는 그 외에도 엔진오일, 미션오일, 부동액, 브레이크 오일, 에어컨냉매, 향균필터 등 무상 교환이 가능한 쿠폰 뿐 아니라 전구류 평생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면서 전구 교환 시 타이어 바람까지 넣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이력정보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정원카는 또한 사고내역, 침수이력, 렌트이력, 전손이력, 도난이력 등 카 히스토리 사고이력정보와 압류, 저당, 구조변경 이력 등 자동차 등록원부까지 제공하여 중고차 구입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사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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