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중간선거 후 외교안보팀 물갈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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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백악관에선 데니스 맥도너 비서실장과 라이스 보좌관의 권한다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식적으로 라이스 보좌관이 외교·안보를 총괄하지만 실제로는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인 맥도너 실장이 주요 의사결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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