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뉴엘, 3조2000억 허위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뉴엘이 5년7개월 동안 허위 수출 자료를 만들어 3조200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 박홍석 대표는 446억원의 자금을 빼돌려 도박, 해외 부동산 구입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은 3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모뉴엘그룹 박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신모씨, 재무이사 강모씨 등 세 명을 관세법 및 외국환거래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모뉴엘 자금팀장 박모씨 등 관련자 13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쌍차의 부활'…KGM 첫 매출 4조 돌파, 3년 연속 흑자도

      KG모빌리티(KGM)가 신차와 수출을 앞세워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KGM은 지난해 매출 4조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KGM은 글...

    2. 2

      "면접에서 왜 떨어졌죠?"…채용박람회에서 알려준다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공공기관이 2만8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정부는 채용박람회를 열고 취업 가능성이 높은 공공기관 추천과 면접 탈락 원인 분석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

    3. 3

      LS전선, 600억원 규모 말레시시아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일괄수행)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