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신발편집숍 폴더, 강남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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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은 오는 7일 강남대로에 신발 제조·직매형(SPA) 브랜드 폴더의 23호점인 강남점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강남점은 브랜드 론칭 이래 최대 규모인 1000㎡ 규모로 조성된다. 소렐, 디아, 뉴발란스, 나이키, 노베스타 등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강남점이 월평균 1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이 많은 강남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랑스 워커·부츠 브랜드 팔라디움의 비중을 확대했다"며 "강남점을 기점으로 매장 개점 속도를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폴더 강남점에 이어 아산점, 수원점, 대전점 등 이달에만 6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강남점은 브랜드 론칭 이래 최대 규모인 1000㎡ 규모로 조성된다. 소렐, 디아, 뉴발란스, 나이키, 노베스타 등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강남점이 월평균 1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이 많은 강남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랑스 워커·부츠 브랜드 팔라디움의 비중을 확대했다"며 "강남점을 기점으로 매장 개점 속도를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폴더 강남점에 이어 아산점, 수원점, 대전점 등 이달에만 6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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